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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Accou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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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평가] 운전자본관리의 중요성 DSO(Days Sales Outstanding) : 평균 매출채권회전일 DIO((Days Inventory Outstanding) : 평균 재고자산회전일 DPO(Days Payables Outstanding) : 평균 매입채무회전일 CCC(Cash Conversion Cycle) : 현금 전환주기 (일반적인 경우) CCC = DSO + DIO - DPO (재고자산을 보유하지 않는 경우) CCC = DSO - DPO CCC를 짧게 할 수록(음수일수록) 기업에게 유리하며 이는 줄 돈은 빨리 받고(DSO 줄이고) 재고자산은 적게 가져가며(DIO를 줄이고) 갚을 돈은 늦게 주면(DPO를 늘리면) 달성 가능하다. CCC 가 음수이면, 사실상 거래처의 자금으로 회사를 운영한다고 볼 수 있다. 즉, 운전자본관리를 ..
[매입] 장기 미정산 미착 관리가 필요한 이유 미착과 관련해서는 "인식시점"(1번)과 관련해서 누락되는 경우도 많지만 "공급업체"에 대금만 지급(2번)하고 실물은 제조에 투입했으나 시스템상 미착정산(3번)을 하지 않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이에 따라 제조원가(4번)이 집계되지 않고 제품(5번)이 과소계상되거나 매출원가가(6번) 과소계상 된다. 이에 따라 누군가 "미착정산 관리"가 필요하다 1. 선적 시, 미착인식 및 매입채무 인식 차) 미착품 xx 대) 매입채무 xx 2. 대금 지급 시기 도래 시, 매입채무 지급 차) 매입채무 xx 대) 외화보통예금 xx 3. 실제 실물이 창고 입고 시, 미착정산 차) 원재료 xx 대) 미착 xx 4. 제조활동에 원재료 투입 시, 비용 대체 차) 원재료비 xx 대) 원재료 xx 5. 완성 시, 제품으로 대체 차) 제..
[가치평가] 기업가치=영업가치+비영업가치=부채가치+주식가치
[매출회계] 상계(Offset) 친구들(A,B,C) 끼리 저녁을 먹고 친구 대표(A) 한명이 12만원을 계산함. 3명이서 공평하게 나눠서 4만원씩 내기로 함. 그런데 기존에 친구 대표(A)는 친구(B)에게 10만원을 빚지고 있었음 친구(B)는 친구 대표(A)에게 4만원을 보내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친구 대표(A)가 빚을 갚지 않았으므로 친구 대표(A)에게 "나한테 줄 돈 있지? 거기서 까!"라고 이야기 할 것이다. 이게 바로 상계이다. 친구(B)의 입장을 생각해 보자. 만약, 밥값 4만원을 상계하지 않고 친구 대표(A)에게 송금했다면 어떤 일이 발생할까? 극단적으로는 친구 대표(A)가 절교를 하고 10만원을 갚지 않을 수도 있다. 즉, 내가 받을 돈 AR을 미회수할 위험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상계는 제 때에 정확히 이뤄져야..
[FA회계] 자산손상 - 사용가치 산정 시 미래현금흐름 추정 자산손상: 장부금액 > [회수가능액 = Max(사용가치, 공정가치-처분부대원가)] 사용가치: 기업이 해당하는 자산 또는 현금 창출단위를 사용함으로써 얻을 것으로 예상되는 미래현금흐름의 현재가치 그 사용가치를 아래와 같이 구함 + 자산을 계속 사용하여 생기는 현금흐름 (-) 자산을 계속 사용하여 생기는 현금유출 + 내용연수 말 해당 자산을 처분하여 받을 순현금흐름 =================================== = 총 미래 현금흐름 Point 1 미래현금흐름은 자산의 현재상태를 기초로 하여 추정해야 함. 따라서, 사업계획 예산에 반영하였다 하더라도 실제 자산의 성능을 개선하거나 향상하는 현금유출을 하기 전까지는 성능의 개선, 신규 투자를 통해 예상되는 미래현금유입을 추정치에 포함해서는 안 ..
[자금회계] 금융자산 분류 금융자산은 채무상품과 지분상품별로 다음의 흐름에 따라 3가지 범주로 분류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구분 채무상품 지분상품 사업모형 계약상 현금흐름 수취 목적 계약상 현금흐름 수취 및 매도 목적 기타 N/A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 원금과 이자지급만으로 구성된 현금흐름 기타 N/A 분류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금융자산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선택 (지정)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선택 관련 K-IFRS 제1109호 문단) 4.1.4 금융자산은 문단 4.1.2에 따라 상각후원가로 측정하거나 문단 4.1.2A에 따라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
같은 듯 다른 듯 헷갈리는: "합병"과 "인수"의 회계적 해석 사업결합을 하는 방법은 "합병"과 "인수"가 존재한다. 두 개 이상의 회사가 결합을 하는 것이라는 개념은 대충 이해가 되는데 공통점과 차이점이 있을텐데...이 부분을 회계처리 방법으로 알아보자. "합병"은 A+B=C가 되는 것이고 "인수"는 A+B=A+B로 남아 있는 것이다. 합병(Merger)과 인수(Acquisition)은 최종적으로 연결실체에서는 결과는 동일하다. 뭐라카노?! 회계처리를 보면 더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다. I. 합병(Merger) 1. 별도법인(투자법인) = 연결실체 차) 자산 300 차) 영업권 20 대) 부채 200 대) 보통예금 120 참고: 피투자법인은 법적실체가 없어진다. 투자법인에 흡수되는 것이다. II. 인수(Acquisition) 1. 별도법인(투자법인) 차) 종속기업..
[자본회계] 유상증자를 하는 이유 유상증자 회계처리는 아래와 같다. 차) 보통예금 xx 대) 자본금 xx 대) 주식발행초과금 xx 회사에 현금이 들어오고 자본이 증가하는 효과가 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유상증자를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매출이나 영업확대를 위해 설비 증설, 각종 영업인프라 확대 및 연구개발 투자 등과 같은 대규모의 유무형자산 투자가 필요할 때, 2. 자본총계를 늘려 부채비율을 낮추기 위해서 3. 자본총계를 늘려 자본잠식을 막기 위해서 4. 2번과 3번을 통해서 부실기업이 재무구조를 개선하거나 관리종목 지정, 상장폐지 등의 법적규제를 피하기 위해서 5. 단순 운영 자금이 필요해서 그럼 어떤 경우 긍정적이고 어떤 경우는 부정적일까? 모든 경우에 유상증자는 유통물량의 증가로 일단은 주가에 부정적 영향이 강함 그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