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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을 인수할 때, PPA평가를 통해서 공정가치 및 별도의 무형자산 등을 식별하지 않으면 영업권이 과대 계상된다. 영업권은 K-IFRS상 매년 말 손상평가를 수행해야 함. 무형자산을 식별했다면 매년 영업손실로 반영되면서 상각이 발생하는데, 무형자산을 식별하지 않았다면 영업권이 과대계상되면서 손상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영업외손실로 반영될 수 있다. 이를 일종의 손익 조작의 도구로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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