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회계] 장기매출채권 회계처리

1. 유효이자율을 활용해서 장기매출채권의 현재가치할인차금을 구한다.(매출 전액 인식 불가능)

- 유효이자율은 회사채가 발행되어 있는 경우는 거래 발생 시점의 가장 최근 신용등급에 대한 회사채 이자율을 사용하고, 차입금이 있는 경우는 가중평균차입이자율을 그 외에는 평균금융상품의 투자수익률 등 유효이자율로 사용가능하다고 함

 

(23년 1월 1일)

Dr) 장기매출채권 20,000,000 Cr) 매출 18,140,590

Cr) 현재가치할인차금 1,859,410

 

 

2. 1년 동안 발생한 이자수익을 인식한다.

 

(23년 12월 31일)

Dr) 현재가치할인차금 907,029 Cr) 이자수익 907,029

 

3. 1년 동안 발생한 이자수익을 인식하고, 장기매출채권을 회수한 내역을 반제

 

(24년 12월 31일)

Dr) 현재가치할인차금 952,381 Cr) 이자수익 952,381

Dr) 현금 20,000,000 Cr) 장기매출채권 20,000,000

 

 

요약하면, 장기매출채권이 발생하면 매출을 전액인식하지 못하고 장기매출채권이 회수되는 기간동안 유효이자율법으로 상각하여 이자수익을 인식한다. 이때, 이자수익은 최초 매출인식하지 못한 부분만큼 인식하게 된다.

 

[손익 분석]

(23년) 매출 18,140,590

(23년) 이자수익 907,029

(24년) 이자수익 952,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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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20,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