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회계] 이익 조정 감지를 위한 위험 신호들

 

1. 기업 이익과 영업현금흐름의 불일치, 현금흐름이 좋지 않음, 이익과 현금흐름이 6~8분기 간 반대방향, 현금흐름이 악화되지만 이익은 좋아짐

 

2.산업 관행(평균)과 현저히 다른 지표 (현금주기, 변동성, 수익성, 감사료 등)

 

3. 이익 목표를 지속적으로 달성하거나 혹은 지속적으로 달성하지 못함

 

4. 큰 규모의 특별 항목(구조조정, 자산판매손익 등)이 빈번함

 

5. 큰 규모의 발생액, 발생액의 큰 변동, 발생액 변동에 대한 설명 부재, 자본적 지출의 큰 변동

 

6. 지나치게 유연화 (Smooth)된 이익 전개, 이익 및 이익 증가율이 지나치게 일관적임. 변동성이 높은 산업임에도 불구하고 지나치게 유연한 이익

 

7. 중대한 회계 정책의 잦은 변화

 

8. Non-GAAP지표 사용

 

9. 경영진의 잦은 교체, 최고경영진의 갑작스런 교체, 재무관리자의 교체, 임원진 교체, 높은 직원 이직률

 

10. 재고 비축 및 원재료 노후화, 재공품 비축, 재고자산 및 매출원가의 불일치

 

11. 사업에는 큰 변화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익의 변동이 큼

 

12. 매출채권의 증가, 현금 주기 예측과 일치하지 않는 매출채권 잔고, 부실 매출채권에 대한 충당금 증가

 

13. 장기 추정치의 공격적인 사용(결과적으로 재무제표의 변동성 증가), 경영진의 판단/추정을 요하는 계정 사용, 추정 방법에 대한 설명 부족

 

14. 공시가 점차 불투명해짐, 경영진단의견서의 정보가 부실함, 공시자료 속 각주가 지나치게 복잡함. 재무제표가 복잡함. 기업의 현금 창출 능력에 대한 이해 부족. 외부이해관계자들과의 허술한 의사소통.

 

15. 기업회생 및 중대한 턴어라운드를 겪음. 과거의 성과가 중단됨. 영업이익률의 큰 변동성

 

16. 대규모 인센티브 보상비용의 지출, 경영진 보상의 불일치, 보상비용 지출 후 경영진 교체

 

17. 이익 (반복적) 수정공시, 과거 기간 재무제표 항목 조정

 

18. 발생액/자산/운전자본이 매출액 보다 빨리 혹은 늦게 증가함

 

19. 사채 증가/ 높은 수준의 부채

 

20. 산업 대비 낮은 매출 증가율

 

 

<참고: 재무제표분석과 기업가치평가>